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대표팀이 레바논을 상대로 **4-2 역전승**을 거두며 2026 AFC U23 아시안컵에서 첫 승리를 신고했습니다.
한국은 전반 13분 레오나르도 샤힌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뒤졌으나, 전반 20분 이현용의 헤더로 1-1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. 후반 초반 알리 엘 파들의 슈팅으로 1-2로 다시 밀려났지만, 후반 11분 정재상의 동점골로 2-2를 만들었습니다.
이후 한국은 후반 26분 강성진의 추가골로 역전에 성공한 뒤, 후반 31분 김태원의 쐐기골로 최종 4-2 승리를 확정했습니다. 이로써 한국은 지난 7일 이란과의 첫 경기에서 0-0으로 비긴 데 이어 1승1무(승점 4)를 기록했습니다.
한국은 13일 우즈베키스탄과의 최종전을 앞두고 있으며, 이번 승리로 조별리그 통과 및 8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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